▲ 파나진[046210]은 '파나뮤타이퍼 R EGFR 진단키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비소세포 폐암 표적치료제인 '타그리소' 등을 처방하기 위한 동반진단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폐암 환자의 조직, 혈액으로 47개 EGFR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진단키트다. 이번 허가로 특정 표적항암제 처방을 위한 폐암 환자 선별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