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100곳 이상의 글로벌 OEM, 5G 설계용으로 Quectel 5G 모듈 선택

입력 2019-10-18 00:45  

[PRNewswire] 100곳 이상의 글로벌 OEM, 5G 설계용으로 Quectel 5G 모듈 선택

(상하이 2019년 10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굴지의 무선 및 GNSS 모듈 공급업체 Quectel Wireless Solutions[https://www.quectel.com/ ]의 발표에 따르면, 다양한 산업에서 100곳이 넘는 그로벌 OEM이 5G 설계와 기획용으로 자사의 sub-6GHz 제품부터 mmWave 제품에 이르는 5G 무선 모듈을 선택했다고 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을 바탕으로 5G 모듈[https://www.quectel.com/product/list/5GIoTModule.htm ]을 제공한 첫 기업인 Quectel은 가능한 한 빠르게 이 차세대 기술을 상용화하고자 에코시스템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했다. 현재 5G 요건을 충족시키고 반응성, 속도 및 가정과 사업용 커버리지 측면에서 최고 수준의 무선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위성 포지셔닝 수신기기 내장된 sub-6GHz 모듈 RG500Q와 RM500Q의 엔지니어링 샘플을 공급하고 있다. Quectel 5G 모듈이 지원하는 최초의 5G 용도로는 초고해상도 영상 라이브 스트리밍을 비롯해 CPE, 게이트웨이, ACPC 같은 개선된 모바일 광대역(enhanced mobile broadband, eMBB)과 유선 접속(fixed wireless access, FWA) 시나리오 등이 있다.

한편, Quectel mmWave 모듈은 더 많은 산업 부문을 변혁시킬 준비를 마쳤고, RM510Q-GL 모듈은 9월에 업계 최초의 5G 데이터 통화를 완성시켰다. 이는 5G R&D 역량과 IoT 혁신 측면에서 Quectel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증거다.

Quectel CEO Patrick Qian은 "자사는 세계 최고의 모바일 광대역 기술 업체로서, 속도를 뛰어넘는 획기적인 무선 성능을 제공하는 자사의 5G 모듈에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자사의 5G 모듈이 광범위하게 채택됨에 따라, 업계 최초의 5G 이용 사례 물결이 발생하며, 이는 더 많은 IoT 혁신을 촉진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사는 통합하기 간단한 설계, 믿을 수 있는 성능 및 포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세계 OEM이 신뢰하는 파트너로 증명됐다"라고 덧붙였다.

Quectel은 이달 14~16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퀄컴 5G 서밋(Qualcomm 5G Summit)과 22~24일 MWC LA(부스번호: 1236)에서 5G 모듈을 선보이고 있다.

Quectel 소개
Quectel Wireless Solutions Co., Ltd.(주식코드: 603236.SS)는 무선 및 GNSS 모듈을 공급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5G, LTE/LTE-A, NB-IoT/LTE-M, C-V2X, UMTS/HSPA(+), GSM/GPRS 및 GNSS 분야의 최신 무선 기술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전문적인 IoT 기술 개발업체이자 무선 모듈 공급업체인 Quectel은 IoT 무선 모듈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한다. Quectel 제품은 스마트 결제, 텔레매틱스와 운송,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도시, 보안, 무선 게이트웨이, 산업, 건강관리, 농업 및 환경 모니터링 등 여러 IoT/M2M 분야에 광범위하게 적용됐다. 추가 정보는 Quectel 웹사이트[https://www.quectel.com/ ], 링크트인[https://www.linkedin.com/company/quectel-wireless-solutions/ ],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quectelwireless/ ], 트위터[https://twitter.com/Quectel_IoT ] 페이지를 참조한다.

출처: Quectel Wireless Solutions Co., Lt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