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최열 선생님의 미세먼지 이야기', '인공지능시대를 위한 사고력 코딩', '우주의 문은 그냥 열리지 않았다' 등 도서 76종을 올해의 우수과학도서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도서에는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마크를 주고 초·중·고,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등 1천여 곳에 총 1만3천여 권이 무상보급된다. 이 밖에 '척척척! 전자회로 배우기 키트', '창의교구 심플럭' 등 상품 9종은 올해의 우수과학문화상품으로 선정됐다. 우수과학도서 및 문화상품과 관련한 내용은 창의재단 홈페이지(www.kofac.re.kr)에서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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