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신세계TV쇼핑은 25일 오뚜기와 함께 개발한 자체브랜드(PB) 상품 '반반한 라면'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5일 모바일방송 '오싹한 라이브'를 통해 처음 소개되는 '반반한 라면'은 시중에 판매되는 라면의 절반 수준인 60g짜리 미니 라면이다.
사이즈가 작아 라면 1개가 많다고 느껴질 때나 야식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제품 포장은 네이버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과 협업해 만들었고 인기 먹방 유튜버 '맛상무', '망가녀' 등과 함께 제품 리뷰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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