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글로벌로지스 샤롯데봉사단은 청각장애 어린이에게 수술비와 언어 재활 치료비 1천만원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017년부터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와 함께 매년 2명의 청각장애 어린이에게 수술비와 재활 치료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롯데글로벌로지스 샤롯데봉사단은 청각장애 어린이에게 수술비와 언어 재활 치료비 1천만원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017년부터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와 함께 매년 2명의 청각장애 어린이에게 수술비와 재활 치료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