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은 복숭아 과육을 그대로 넣은 디저트 제품 '후레쉬베리 복숭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2월 한정 판매됐던 '후레쉬베리 복숭아 & 요거트'의 후속 제품으로, 당시 20∼30대 여성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누적 판매량 700만개를 기록한 바 있다. (세종=연합뉴스) (끝)
▲ 오리온은 복숭아 과육을 그대로 넣은 디저트 제품 '후레쉬베리 복숭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2월 한정 판매됐던 '후레쉬베리 복숭아 & 요거트'의 후속 제품으로, 당시 20∼30대 여성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누적 판매량 700만개를 기록한 바 있다. (세종=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