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은 8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신한은행·카드·금융투자·생명 등 그룹사 결연마을과 함께 '신한 따뜻한 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 경북 문경 오미자 마을, 강원 횡성 삼배리 마을, 홍천 상군두리 마을, 충남 천안 북면 등 4개 마을 주민이 참여해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했다. 신한금융은 5천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구매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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