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안전위원회는 31~1일 경북 울진에서 원자력안전협의회 워크숍을 열고, 원안위의 업무 현황과 원전 사고 관리체계를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원자력안전협의회는 원전이 있는 7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됐으며, 지역주민·지자체 직원·지방의회 의원·전문가 등 총 142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원안위와 지방자치단체 사이 소통을 담당하며 원자력 안전을 심사·감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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