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그룹은 지체장애인의 날(11일)을 맞아 지체 장애를 이겨내고 배드민턴 유망주로 선정된 유수영(16·경기도) 선수에게 훈련지원금 1천만원과 스포츠 휠체어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장애인 휠체어를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인 ㈜휠라인과 협력해 전국의 장애인 복지관을 돌며 휠체어 수리를 지원하는 사업도 6개월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 우리금융그룹은 지체장애인의 날(11일)을 맞아 지체 장애를 이겨내고 배드민턴 유망주로 선정된 유수영(16·경기도) 선수에게 훈련지원금 1천만원과 스포츠 휠체어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장애인 휠체어를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인 ㈜휠라인과 협력해 전국의 장애인 복지관을 돌며 휠체어 수리를 지원하는 사업도 6개월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