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은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4명의 과학자에게 연구 지원비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에는 차의과대 분당차병원 신정우 교수와 강원대병원 허영 교수, 을지대병원 최재은 교수, 충남대병원 최종원 교수가 최종 선정됐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피부 연구 역량 제고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임용 5년 이하의 신진 피부과학자들을 선정해 2년 동안 매년 2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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