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싱가포르에 '더 세리프'(The Serif) TV를 출시하고 현지 체험공간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대형 쇼핑몰 밀레니아 워크의 커뮨(Commune) 플래그십 매장에서 출시 행사를 열었다.
커뮨은 싱가포르 프리미엄 인테리어·가구 브랜드로 매장에는 더 세리프, 더 프레임 등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TV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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