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제약[003220]은 위통, 위산과다, 속 쓰림 등에 효과적인 위장약 '트리겔정'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리겔정은 옥세타자인과 탄산마그네슘, 건조수산화알루미늄겔 등 3가지 성분을 함유한 복합 제산제로, 위장 질환 관련 증상들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대원제약은 2016년 짜 먹는 위장약 '트리겔현탁액'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트리겔정은 알약 타입으로 1회 1정, 1일 3회 복용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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