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QS 세계 대학 순위: 아시아 2020
(런던 2019년 11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QS 세계 대학 순위: 아시아 2020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asian-university-rankings/2020 ]에서 싱가포르 국립대학이 2년 연속으로 아시아 최고의 대학으로 선정됐다. 또 다른 싱가포르 대학교인 난양공과대학이 홍콩대학(3위)을 제치고 2위로 올랐다. QS는 독자적인 11가지 평가방식에 따라 18개 지역에 위치한 아시아 최고의 대학 550개의 순위를 선정한다. 데이터 세트에는 대학의 질에 관한 세계 학계와 고용주의 의견을 수집한 세계 최대의 설문조사도 포함된다. 또한, 여기에는 90,000명이 넘는 교수진과 학계 지도자 및 44,000명이 넘는 채용 관리자의 의견도 포함된다.
QS 세계 대학 순위: 아시아 탑 10
2020 | 2019
1 | 1 | 싱가포르 국립대학
2 | 3 | 난양공과대학
3 | 2 | 홍콩대학
4 | 3 | 칭화대학
5 | 5 | 베이징대학
6 | 13 | 저장대학
7 | 6 | 푸단대학
8 | 7 | 홍콩과학기술대학
9 | 8 | KAIST - 한국과학기술원
10 | 9 | 홍콩 중문대학
(c) www.TopUniversities.com
- 싱가포르는 투자와 국제화 모두에서 혜택을 거뒀다. 아시아의 다른 시스템들이 이를 모방하려 힘쓰는 한편, 싱가포르는 대권을 장악했다.
- 중국 본토가 대학 수 측면에서 순위를 장악했다. 총 118개 중국 대학 중 네 곳이 10위권에 들었는데, 이는 놀라운 발전이다. 2015년까지 아시아 탑 10에 들어간 중국 본토 대학은 하나뿐이었다.
- 홍콩의 탑 3 대학의 순위는 각각 한 단계 내려갔지만, 그 뒤에 오는 네 개 대학은 순위가 올랐고, 심지어는 처음으로 순위에 든 홍콩 대학도 있다. 홍콩특별행정구의 순위 성적은 길어지고 있는 사회적 불안의 영향을 아직 받지 않은 듯하다.
- 인도는 새롭게 순위에 포함된 20개 대학을 포함해 96개 대학이 순위에 들었지만, 30위권에 포함된 인도 대학은 하나도 없다. 인도 공과 대학(뭄바이)가 인도 대학 중에서는 가장 높은 34위를 기록했다.
- 일본은 올해도 정체기를 맞았다. 30위권에 들어간 일본 대학은 8곳이고, 순위에 오른 일본 대학이 87곳이지만, 대다수는 순위가 하락했다. 그다지 좋지 않은 이 성적의 주된 원인은 연구 지표의 상대적인 퇴보다.
- 한국은 71개 대학이 순위에 들었고, 다소 순위가 떨어지는 경향이 유지됐다. 서울대학교는 10위권에서 밀려 나왔다. 그러나 7개 한국 대학이 탑 100에 포함됐다.
- 말레이시아는 올해도 주목할 만한 발전을 이어갔다. 말레이시아는 명성 지표, 국제 연구망 지표 및 국제화 측정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순위에 들어간 29개 대학 중 21개 대학의 순위가 상승했다.
- 태국 대학 2곳이 50위권에 들었는데, 이는 작년보다 하나 증가한 수치다.
- 그 외에 순위권에 포함된 대학[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asian-university-rankings/2020 ]이 있는 국가는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마카오, 몽고, 파키스탄, 필리핀, 스리랑카, 대만, 베트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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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QS Quacquarelli Symonds and TopUniversities.com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Asia 2020
LONDON, Nov. 27, 2019 /PRNewswire/ -- The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Asia 2020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asian-university-rankings/2020 ] crowns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the continent's top university for the second consecutive year. Its compatriot,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has risen to 2nd, displacing the University of Hong Kong (3rd). QS have ranked the continent's 550 best institutions from 18 locations, according to a bespoke eleven-metric methodology. The dataset includes the world's largest surveys of global academic and employer opinion regarding university quality, accounting for the views of over 90,000 academic faculty and leaders, and over 44,000 hiring managers.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Asia Top 10
2020 | 2019
1 | 1 |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2 | 3 |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3 | 2 | University of Hong Kong
4 | 3 | Tsinghua University
5 | 5 | Peking University
6 | 13 | Zhejiang University
7 | 6 | Fudan University
8 | 7 | The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9 | 8 | KAIST -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10 | 9 |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c) www.TopUniversities.com
- Singapore reaps the benefits of investment and internationalization: while other systems across the continent strive to emulate it, Singapore reigns supreme.
- Mainland China dominates the rankings for number of universities, with 118 in total and four among the top-ten: a remarkable progress. Until 2015, only one university from Mainland China featured among Asia's top ten.
- Hong Kong's top three universities drop one place each, whilst the next four down rise and there is even a new entry. The performance of the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 in the ranking has not (yet) been affected by the protracted civil unrest.
- India boasts 96 universities including 20 new entries but none among the top-30; The 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Bombay is the top performer, placing 34th regionally.
- Japan has endured another stagnant year. Although it has eight universities in the top-30 and 87 in total, the majority have dropped. Relative regression in the research indicators, is largely responsible for this indifferent performance.
- South Korea, with 71 universities ranked, shows a persistent pattern of small falls, with Seoul National University dropping out of the top ten. However, there are still seven Korean universities in the top-100.
- Malaysia continues its noteworthy progress, excelling in the reputational indicators, the international research network criterion, and internationalization metrics. 21 of its 29 ranked institutions rise.
- Thailand has two top-50 universities, one more than last year.
- Also Featured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asian-university-rankings/2020 ] in the rankings universities from the following locations: Bangladesh, Brunei, Indonesia, Macau, Mongolia, Pakistan, Philippines, Sri Lanka, Taiwan and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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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QS Quacquarelli Symonds and TopUniversiti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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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9년 11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QS 세계 대학 순위: 아시아 2020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asian-university-rankings/2020 ]에서 싱가포르 국립대학이 2년 연속으로 아시아 최고의 대학으로 선정됐다. 또 다른 싱가포르 대학교인 난양공과대학이 홍콩대학(3위)을 제치고 2위로 올랐다. QS는 독자적인 11가지 평가방식에 따라 18개 지역에 위치한 아시아 최고의 대학 550개의 순위를 선정한다. 데이터 세트에는 대학의 질에 관한 세계 학계와 고용주의 의견을 수집한 세계 최대의 설문조사도 포함된다. 또한, 여기에는 90,000명이 넘는 교수진과 학계 지도자 및 44,000명이 넘는 채용 관리자의 의견도 포함된다.
QS 세계 대학 순위: 아시아 탑 10
2020 | 2019
1 | 1 | 싱가포르 국립대학
2 | 3 | 난양공과대학
3 | 2 | 홍콩대학
4 | 3 | 칭화대학
5 | 5 | 베이징대학
6 | 13 | 저장대학
7 | 6 | 푸단대학
8 | 7 | 홍콩과학기술대학
9 | 8 | KAIST - 한국과학기술원
10 | 9 | 홍콩 중문대학
(c) www.TopUniversities.com
- 싱가포르는 투자와 국제화 모두에서 혜택을 거뒀다. 아시아의 다른 시스템들이 이를 모방하려 힘쓰는 한편, 싱가포르는 대권을 장악했다.
- 중국 본토가 대학 수 측면에서 순위를 장악했다. 총 118개 중국 대학 중 네 곳이 10위권에 들었는데, 이는 놀라운 발전이다. 2015년까지 아시아 탑 10에 들어간 중국 본토 대학은 하나뿐이었다.
- 홍콩의 탑 3 대학의 순위는 각각 한 단계 내려갔지만, 그 뒤에 오는 네 개 대학은 순위가 올랐고, 심지어는 처음으로 순위에 든 홍콩 대학도 있다. 홍콩특별행정구의 순위 성적은 길어지고 있는 사회적 불안의 영향을 아직 받지 않은 듯하다.
- 인도는 새롭게 순위에 포함된 20개 대학을 포함해 96개 대학이 순위에 들었지만, 30위권에 포함된 인도 대학은 하나도 없다. 인도 공과 대학(뭄바이)가 인도 대학 중에서는 가장 높은 34위를 기록했다.
- 일본은 올해도 정체기를 맞았다. 30위권에 들어간 일본 대학은 8곳이고, 순위에 오른 일본 대학이 87곳이지만, 대다수는 순위가 하락했다. 그다지 좋지 않은 이 성적의 주된 원인은 연구 지표의 상대적인 퇴보다.
- 한국은 71개 대학이 순위에 들었고, 다소 순위가 떨어지는 경향이 유지됐다. 서울대학교는 10위권에서 밀려 나왔다. 그러나 7개 한국 대학이 탑 100에 포함됐다.
- 말레이시아는 올해도 주목할 만한 발전을 이어갔다. 말레이시아는 명성 지표, 국제 연구망 지표 및 국제화 측정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순위에 들어간 29개 대학 중 21개 대학의 순위가 상승했다.
- 태국 대학 2곳이 50위권에 들었는데, 이는 작년보다 하나 증가한 수치다.
- 그 외에 순위권에 포함된 대학[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asian-university-rankings/2020 ]이 있는 국가는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마카오, 몽고, 파키스탄, 필리핀, 스리랑카, 대만, 베트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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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World University Rankings: Asia 2020
LONDON, Nov. 27, 2019 /PRNewswire/ -- The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Asia 2020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asian-university-rankings/2020 ] crowns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the continent's top university for the second consecutive year. Its compatriot,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has risen to 2nd, displacing the University of Hong Kong (3rd). QS have ranked the continent's 550 best institutions from 18 locations, according to a bespoke eleven-metric methodology. The dataset includes the world's largest surveys of global academic and employer opinion regarding university quality, accounting for the views of over 90,000 academic faculty and leaders, and over 44,000 hiring managers.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Asia Top 10
2020 | 2019
1 | 1 |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2 | 3 |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3 | 2 | University of Hong Kong
4 | 3 | Tsinghua University
5 | 5 | Peking University
6 | 13 | Zhejiang University
7 | 6 | Fudan University
8 | 7 | The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9 | 8 | KAIST -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10 | 9 |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c) www.TopUniversities.com
- Singapore reaps the benefits of investment and internationalization: while other systems across the continent strive to emulate it, Singapore reigns supreme.
- Mainland China dominates the rankings for number of universities, with 118 in total and four among the top-ten: a remarkable progress. Until 2015, only one university from Mainland China featured among Asia's top ten.
- Hong Kong's top three universities drop one place each, whilst the next four down rise and there is even a new entry. The performance of the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 in the ranking has not (yet) been affected by the protracted civil unrest.
- India boasts 96 universities including 20 new entries but none among the top-30; The 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Bombay is the top performer, placing 34th regionally.
- Japan has endured another stagnant year. Although it has eight universities in the top-30 and 87 in total, the majority have dropped. Relative regression in the research indicators, is largely responsible for this indifferent performance.
- South Korea, with 71 universities ranked, shows a persistent pattern of small falls, with Seoul National University dropping out of the top ten. However, there are still seven Korean universities in the top-100.
- Malaysia continues its noteworthy progress, excelling in the reputational indicators, the international research network criterion, and internationalization metrics. 21 of its 29 ranked institutions rise.
- Thailand has two top-50 universities, one more than last year.
- Also Featured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asian-university-rankings/2020 ] in the rankings universities from the following locations: Bangladesh, Brunei, Indonesia, Macau, Mongolia, Pakistan, Philippines, Sri Lanka, Taiwan and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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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QS Quacquarelli Symonds and TopUniversiti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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