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28일 경북 포항공과대학교 선도연구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포항공대 선도연구센터는 '확장형 양자컴퓨터 기술융합 플랫폼 센터'로 양자컴퓨터를 구성하는 하드웨어 기술을 연구하고, 2026년까지 국내형 실물 양자컴퓨터를 만드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문 차관은 이어 경북 경주에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 과학연구단을 찾아 연구진과 가속기 이용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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