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의료기기 개발업체 한국비엔씨[256840]가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 상장 첫날인 3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국비엔씨는 엔에이치스팩11호의 전 거래일 가격보다 13.48% 내린 2천150원에 거래됐다.
한국비엔씨는 엔에이치스팩11호와의 합병을 통해 이날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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