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이베이코리아는 쇼핑사이트 G9가 '2020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액셀런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디자인 협회가 1969년 제정한 세계적인 디자인상이다.
G9는 트렌드와 날씨 등을 고려한 큐레이팅 시스템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고 웹페이지 디자인이 간결하고 세련된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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