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라는 9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방위사업청과 공동으로 '2019 절충교역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 보잉, 레이시온과 프랑스 에어버스의 본사 구매 담당자들과 함께 국내 방산, 민수 분야의 40여개 중소기업이 참가한다. 절충교역은 외국에서 군수품을 구매할 때 기술이전, 부품 제작·수출, 군수지원 등 반대급부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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