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갤러리아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16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한화갤러리아는 2015년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과 연계해 매년 환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10일에는 대전 갤러리아타임월드, 12일 천안 갤러리아 센터시티, 14일 갤러리아 진주점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도 잇따라 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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