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작년에 새로 사업을 시작한 신생 기업 수가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신생기업 중 5년간 생존하는 기업은 3곳 중 1곳뿐이었고, 숙박·음식점업의 경우 5년 생존율이 19%에 불과했다. 통계청은 12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18년 기준 기업생멸행정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zeroground@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작년에 새로 사업을 시작한 신생 기업 수가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신생기업 중 5년간 생존하는 기업은 3곳 중 1곳뿐이었고, 숙박·음식점업의 경우 5년 생존율이 19%에 불과했다. 통계청은 12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18년 기준 기업생멸행정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zeroground@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