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금융감독원은 13일 키코 상품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전날 열린 분조위를 통해 결정된 배상 비율을 밝혔다. 기업별 배상 비율은 각각 15%(2곳), 20%, 41%로 평균 23%였다. 0eun@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금융감독원은 13일 키코 상품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전날 열린 분조위를 통해 결정된 배상 비율을 밝혔다. 기업별 배상 비율은 각각 15%(2곳), 20%, 41%로 평균 23%였다. 0e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