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대상지 30곳 선정

입력 2019-12-18 11:00  

내년도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대상지 30곳 선정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대상 지구 30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향토자원 육성과 권역·마을 개발 등으로 마련한 지역 자산과 민간 조직을 활용해 지역특화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의 자립형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30개 시·군은 내년 8월 말까지 농식품부와 기본계획 협의, 추진단 확정, 역량강화 교육 등 사업준비 과정을 거친다.
이어 2023년까지 시·군별로 1년 차 14억원, 2∼3년 차 각각 21억원, 4년 차 14억원 등 총 70억원을 지원 받는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