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은 18일 오후 호암아트홀에서 '분산원장기술 생태계와 전자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2019년도 한은 전자금융세미나'를 열었다. 세계은행의 하윤정 팀장, 블록체인 기술기업 아톰릭스랩의 장중혁 이사 등이 발표자로 나와 분산원장기술 생태계의 발전 가능성 및 암호경제 관련 현황을 소개하고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은행은 18일 오후 호암아트홀에서 '분산원장기술 생태계와 전자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2019년도 한은 전자금융세미나'를 열었다. 세계은행의 하윤정 팀장, 블록체인 기술기업 아톰릭스랩의 장중혁 이사 등이 발표자로 나와 분산원장기술 생태계의 발전 가능성 및 암호경제 관련 현황을 소개하고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