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대유에이텍[002880]은 중국의 전자렌지 제조업 계열사 위니아대우전자렌지 유한공사에 약 220억원을 출자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출자 후 대유에이텍의 위니아대우전자렌지 지분율은 51%가 된다.
대유에이텍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기업성장 전략 다변화 및 투자가치 증대"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1223800282)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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