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생의료재단은 최근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판자촌 '달터마을'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 임직원, 자생봉사단, 자생대학생희망드림봉사단은 달터마을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가구가 겨울 동안 사용할 연탄 총 1천장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자생의료재단은 최근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판자촌 '달터마을'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 임직원, 자생봉사단, 자생대학생희망드림봉사단은 달터마을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가구가 겨울 동안 사용할 연탄 총 1천장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