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정몽구재단(이사장 권오규)은 연말을 맞아 21일과 27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서울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등 2천여명을 초청해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발레를 공연하는 '온드림 문화사랑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재단은 올해 전국에서 14차례 '청소년 음악회'를 열어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8천600여명에게 문화공연을 선물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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