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홈플러스는 빨래를 삶는 기능을 갖춘 소형 세탁기 '파세코 미니 클린'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강서점 등 전국 45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이 제품은 2.8kg 소형 세탁기로 아기옷, 고온 세탁, 고온 삶음 기능이 포함돼 있어 아기옷 전용으로 사용하거나 1인 가구가 사용하기에 좋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정상가는 21만9천원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19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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