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영남 지역 경영주 자녀 30여명을 초청해 16일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유엔세계시민평화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경영주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아들이자 롯데자이언츠 열혈팬으로 알려진 캐리 마허 영산대 교수와 만남의 시간도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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