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세계 성장률에 대한 CEO 비관주의, 사상 최대치 기록 - PwC

입력 2020-01-21 09:28  

[PRNewswire] 세계 성장률에 대한 CEO 비관주의, 사상 최대치 기록 - PwC

- CEO들, 세계 모든 지역에서 경제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
- 회사의 수익 증가율에 대한 확신은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
- 불확실한 경제 성장은 과잉 규제 및 무역 갈등과 더불어 탑 3 위협으로 선정

(다보스, 스위스 2020년 1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가운데, CEO들은 세계 경제에 대해 사상 최고의 비관주의를 보였다. 53%가 2020년 경제 성장률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비율은 2019년에는 29%였고, 2018년에는 5%에 불과했다. 2012년에 이 질문을 처음 물어본 이후, 2020년인 올해가 가장 높은 비관주의 수치다. 그에 반해 경제 성장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CEO는 2019년 42%에서 2020년 22%로 감소했다. 이는 전 세계 83개국에서 거의 1,600명에 달하는 CEO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늘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례 회의에서 발표된 제23회 PwC 설문조사의 핵심 결과 중 일부다.

세계 경제 성장에 대한 CEO 비관주의는 특히 북미, 서유럽 및 중동에서 높았다. 이들 지역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CEO 비율은 각각 63%, 59% 및 57%다.

PwC Network 회장 Bob Moritz는 "무역 갈등, 지정학적 사안 및 기후 변화 대응법에 대한 합의 부족 측면에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경제 성장에 대한 확신 감소는 놀라운 결과가 아니다. 다만 분위기 변화의 폭이 놀라울 뿐"이라며 "세계 경제가 당면한 이와 같은 문제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다만 이들 문제의 규모나 이들 문제가 악화되는 속도가 새로울 따름이다. 다보스에 모이는 리더들의 핵심 문제는 어떻게 힘을 모아 이들 문제를 대처할 것인가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좀 더 전망이 밝은 얘기를 하자면, 사업 리더들의 비관주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세상에는 아직 실질적인 기회가 존재한다"라며 "민첩한 전략, 이해관계자들의 변화하는 기대에 대한 전적인 집중, 그리고 지난 10년 간 힘든 환경에서 많은 이들이 구축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사업 리더들은 경제 하향세를 견디고, 계속 번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의 수익 증가율에 대한 CEO들의 확신 감소

CEO들은 회사의 올해 전망에 대해서도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았다. 향후 12개월 동안 회사의 성장에 대해 '매우 확신'하는 CEO는 27%에 불과했다. 이는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이며, 작년 35%에서 감소한 수치다.

확신 수준은 전 세계적으로 감소했으며, 나라마다 큰 차이를 보인다. 중국과 인도가 각각 45%와 40%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확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은 36%, 캐나다는 27%, 영국은 26%, 독일은 20%, 프랑스는 18%를 기록했으며, 일본은 2020년 수익 증가에 대해 매우 확신하는 CEO 비중이 겨우 11%로 제일 낮은 낙관주의 수치를 기록했다.

회사의 수익 증가 전망에 대해 묻자, CEO들의 감상이 달라졌다. 이는 세계 경제 성장률을 예측하는 훌륭한 요인이다. 2008년 이후 CEO 예상을 분석한 결과, 12개월 수익 증가에 대한 CEO 확신과 실제 세계 경제 성장률 간에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참고 증거4). 이와 같은 분석이 계속 맞는다면, 2020년 세계 성장률은 지난 10월 IMF가 예상한 성장률 3.4%를 포함해 많은 예상치보다 낮은 2.4% 이하를 기록할 것이다.

성장률 측면에서 미국 이외의 시장을 내다보는 중국

전반적으로 전체 CEO 중 30%가 다음 12개월 동안 성장을 위해 기대하는 시장으로 미국을 꼽았으며, 미국은 이 부문에서 1위를 유지했다. 중국은 그보다 1%포인트 낮은 29%를 기록했다. 그러나 무역 갈등이 정치적 긴장이 지속되면서 중국 CEO들에게 있어 미국의 매력이 크게 떨어졌다. 2018년 탑 3 성장 시장 중 하나로 미국을 선택한 중국 CEO는 59%에 달했지만, 2020년에는 11%로 급격히 감소했다. 미국의 감소는 호주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중국 CEO 중 45%가 호주를 탑 3 핵심 성장 시장 중 하나로 꼽았다. 2년 전에는 그 비율이 9%에 불과했다.

독일(13%), 인도(9%) 및 영국(9%) 등, 탑 5 성장 시장에 든 나머지 국가들은 작년과 변동이 없었다. 브렉시트로 인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영국은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중국 CEO 사이에서 매력도가 높아진 호주는 탑 5 바로 아래 순위를 기록했다.

불확실한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 증가

2019년 회사의 성장 전망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가 무엇인지 물었을 때, '불확실한 경제 성장'은 CEO들의 탑 10 걱정 순위보다 낮은 12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불확실한 경제 성장이 무역 갈등(CEO 안건에서 순위가 크게 오른 또 다른 위험)과 지속적인 과잉 규제(이번에도 CEO들이 생각하는 위협 1위에 올랐다)에 이어 3위로 뛰어올랐다.

CEO들은 또한 사이버 공격, 기후 변화 및 환경 파괴에 대해서도 점점 우려하고 있다. 극단적인 기후 사건이 증가하고, 이 사안에 대한 논쟁이 치열하게 전개됨에도 불구하고, 다른 위협의 크기가 계속 기후 변화를 압도했다. 기후 변화는 CEO들이 생각하는 성장을 위협하는 탑 10 요소 순위에 여전히 들지 못했다.

사이버 공간 감시

전 세계 CEO들은 과잉 규제 위협에 대해 확실히 우려하고 있지만, 동시에 기술 부문에서 중대한 규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 세계 CEO 중 3분의 2 이상이 '정부가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에서 콘텐츠를 규제하고, 지배적인 기술 기업을 분해할 새로운 법을 제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대다수 CEO(51%)는 민간 부문이 수집하는 개인 데이터에 대해 개인에게 재정적 보상을 해주도록 정부가 점점 압박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정부가 프라이버시 규제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소비자 신뢰 증가와 사업 경쟁력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달성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CEO들의 의견이 반으로 나뉘었다. 41%는 적절한 균형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고, 43%는 그렇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숙련도 향상 문제

CEO들에게 있어 핵심 기술력 부족은 여전히 가장 큰 성장 위협 요인으로 나타났다. CEO들은 재훈련/숙련도 향상이 기술 간극을 메우는 최상의 방법이라는 것에 동의했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큰 진전은 이루지 못했다. 숙련도 향상 프로그램을 확립하는 데 있어 '큰 진전'을 이뤘다고 답한 CEO는 18%에 불과했다. 이 분위기는 노동자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PwC가 별도로 실시한 설문조사[https://www.pwc.com/gx/en/news-room/press-releases/2019/global-skills-survey-2019.html ] 결과, 전 세계 노동자 22,000명 중 77%가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재훈련을 원했지만, 정상 업무 외에 디지털 기술을 배울 기회를 얻은 비율은 33%에 불과했다.

Bob Moritz 회장은 "숙련도 향상은 이번 주 다보스에서 논의될 핵심 사안 중 하나"라며 "사업 리더, 교육자, 정부 및 시민 사회는 서로 힘을 모아 전 세계인이 의미 있고 보람된 일을 계속 생산적으로 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리더들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라면서 "사람들은 미래를 두려워하기도 하지만, 배우고 발전할 기회를 원하며, 믿을 수 있는 전진 경로를 제공하는 리더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기후 변화 - 도전 또는 기회?

기후 변화는 CEO들이 생각하는 탑 10 성장 전망 위협 요인은 아니지만, CEO들은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조치에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점점 인정하고 있다. 기후 변화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가 명성 이점을 높일 거라는 데 '강력하게 동의'하는 CEO 비율이 10년 전보다 두 배나 증가했다(2020년에는 30%, 2010년에는 16%). 오늘날 전체 CEO 중 25%는 기후 변화 프로젝트가 회사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2010년에는 그 비율이 13%에 불과했다.

기후 변화를 중심으로 하는 제품과 서비스 기회에 대한 관점이 미국과 영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한 데 반해, 중국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극적인 관점 변화가 있었다. 2010년에는 중국 CEO 중 2%만이 기후 변화가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2020년에는 그 비율이 47%로 증가했다. 이는 설문조사 대상국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기회가 장기적인 성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후 변화 원칙에 관한 이야기가 기업의 공급망과 고객 경험에 바로 적용돼야 한다.

주:

보고서는 ceosurvey.pwc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다보스 세계 CEO 설문조사 영상 화면과 기타 매체 자료는 press.pw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PwC는 2019년 9~10월 83개국에서 CEO를 대상으로 1,581건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모든 주요 지역에서 CEO 관점을 공정하게 대변하고자 표본에 국가별 GDP 가중치를 적용했다. 인터뷰 중 7%는 전화로, 88%는 온라인으로, 5%는 우편이나 대면으로 실시됐다. 모든 양적 인터뷰는 기밀로 진행됐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업 중 46%는 매출 10억 달러 이상, 35%는 1~10억 달러, 15%는 최대 1억 달러였고, 55%는 민간 기업이다.

PwC 소개
PwC는 사회의 신뢰 구축 및 중요한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PwC는 품질 보증, 자문 및 세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네트워크로, 157개국에 걸쳐 276,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려면 웹사이트 www.pwc.com을 방문한다.

PwC는 PwC 네트워크 또는 하나 이상의 회원사를 말하며, 각 회사는 별도의 법인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pwc.com/structure를 참조한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1078672/PwC_CEO_Infographic.jpg
Tracking CEO confidence & GDP growth between 2008 and 2020. Source: PwC

출처: PwC



CEO Pessimism Over Global Growth Reaches Record High - PwC

- In every region across the world, CEOs predict slower economic growth
- Confidence in companies' own revenue growth lowest since 2009
- Uncertain economic growth joins over-regulation and trade conflicts as a top three threat

DAVOS, Switzerland, Jan. 20, 2020 /PRNewswire/ -- As we enter a new decade, CEOs are showing record levels of pessimism in the global economy, with 53% predicting a decline in the rate of economic growth in 2020. This is up from 29% in 2019 and just 5% in 2018 - the highest level of pessimism since we started asking this question in 2012. By contrast, the number of CEOs projecting a rise in the rate of economic growth dropped from 42% in 2019 to only 22% in 2020. These are some of the key findings of PwC's 23rd survey of almost 1,600 CEOs from 83 countries across the world, launched today at the World Economic Forum Annual Meeting in Davos, Switzerland.

CEO pessimism over global economic growth is particularly significant in North America, Western Europe and the Middle East, with 63%, 59% and 57% of CEOs from those regions predicting lower global growth in the year ahead.

"Given the lingering uncertainty over trade tensions, geopolitical issues and the lack of agreement on how to deal with climate change, the drop in confidence in economic growth is not surprising - even if the scale of the change in mood is," said Bob Moritz, Chairman, of the PwC Network. "These challenges facing the global economy are not new - however the scale of them and the speed at which some of them are escalating is new, the key issue for leaders gathering in Davos is: how are we going to come together to tackle them."

"On a brighter note, while there is record pessimism amongst business leaders, there are still real opportunities out there. With an agile strategy, a sharp focus on the changing expectations of stakeholders, and the experience many have built up over the last ten years in a challenging environment, business leaders can weather an economic downturn and continue to thrive."

CEO confidence in own revenue growth declines

CEOs are also not so positive about their own companies' prospects for the year ahead, with only 27% of CEOs saying they are "very confident" in their own organisation's growth over the next 12 months - the lowest level we have seen since 2009 and down from 35% last year.

While confidence levels are generally down across the world, there is a wide variation from country to country, with China and India showing the highest levels of confidence among major economies at 45% and 40% respectively, the US at 36%, Canada at 27%, the UK at 26%, Germany at 20%, France 18%, and Japan having the least optimistic CEOs with only 11% of CEOs very confident of growing revenues in 2020.

When asked about their own revenue growth prospects, the change in CEO sentiment has proven to be an excellent predictor of global economic growth. Analysing CEO forecasts since 2008, the correlation between CEO confidence in their 12-month revenue growth and the actual growth achieved by the global economy has been very close (see exhibit4 in notes). If the analysis continues to hold, global growth could slow to 2.4% in 2020 below many estimates including the 3.4% October growth prediction from the IMF.

China looks beyond the US for growth

Overall the US just retains its lead as the top market CEOs look to for growth over the next 12 months at 30%, one percentage point ahead of China at 29%. However, ongoing trade conflicts and political tensions have seriously dented the attractiveness of the US for China CEOs. In 2018, 59% of China CEOs selected the US as one of their top three growth markets, in 2020 this has dropped dramatically to just 11%. The US loss has been Australia's gain, with 45% of China CEOs now looking to Australia as a top three key growth market compared with only 9% two years ago.

The other countries making the top five for growth are unchanged from last year - Germany (13%), India (9%) and the UK (9%). A strong result for the UK given the uncertainty created by Brexit. Australia is just outside the top five boosted by its increased attractiveness for China CEOs.

Worries about uncertain economic growth on the rise

In 2019 when asked about the top threats to their organisation's growth prospects, uncertain economic growth ranked outside the top ten concerns for CEOs at number twelve. This year it has leapt to third place, just behind trade conflicts - another risk that has risen up the CEOs agenda - and the perennial over-regulation, which has again topped the table as the number one threat for CEOs.

CEOs are also increasingly concerned about cyber threats and climate change and environmental damage, however despite the increasing number of extreme weather events and the intensity of debate on the issue, the magnitude of other threats continues to overshadow climate change which still does not make it into the CEOs' top ten threats to growth.

Policing cyberspace

While CEOs around the world express clear concerns about the threat of over-regulation, they are also predicting significant regulatory changes in the technology sector. Globally over two-thirds of CEOs believe that governments will introduce new legislation to regulate the content on both the internet and social media and to break up dominant tech companies. A majority of CEOs (51%) also predict that governments will increasingly compel the private sector to financially compensate individuals for the personal data that they collect.

However, CEOs are in two minds as to whether governments are striking the right balance in designing privacy regulation between increasing consumer trust and maintaining business competitiveness, with 41% saying it does strike the right balance and 43% saying it doesn't.

The upskilling challenge

While the shortage of key skills remains a top threat to growth for CEOs and they agree that retraining/upskilling is the best way to close the skills gap, they are not making much headway in tackling the problem with only 18% of CEOs saying they have made "significant progress" in establishing an upskilling programme. This sentiment is echoed by workers. In a separate survey by PwC [https://www.pwc.com/gx/en/news-room/press-releases/2019/global-skills-survey-2019.html ], 77% of 22,000 workers around the world say they would like to learn new skills or retrain but only 33% feel they have been given the opportunity to develop digital skills outside their normal duties.

"Upskilling will be one of the key issues discussed this week at Davos and business leaders, educators, government and civil society must work together to ensure that people around the world stay productively engaged in meaningful and rewarding work. Leaders have a key role to play; although people may have fears about the future, they want to learn and develop and they are looking to leaders to provide a trusted path forward," added Bob Moritz.

Climate change - challenge or chance?

Although climate change does not appear in the top ten threats to CEOs' growth prospects, CEOs are expressing a growing appreciation of the upside of taking action to reduce their carbon footprint. Compared to a decade ago, when we last asked this question, CEOs are now twice as likely to "strongly agree" that investing in climate change initiatives will boost reputational advantage (30% in 2020 compared with 16% in 2010) and 25% of CEOs today compared with 13% in 2010 see climate change initiatives leading to new product and service opportunities for their organisation.

While views of climate change driven product and service opportunities have remained relatively stable in the US and the UK, there has been a dramatic shift in views in China over the last ten years. In 2010, only 2% of China CEOs saw climate change leading to opportunities whereas in 2020 this has risen to 47%, by far the largest increase of CEOs in any country included in the survey. However, for these opportunities to turn into long term success stories the principles of climate change need to be embedded right across a businesses' supply chain and customer experience.

Notes:

Download the report at ceosurvey.pwc. Video footage from the launch of the Global CEO Survey in Davos and other media materials are available at: press.pwc.com

PwC conducted 1,581 interviews with CEOs in 83 countries between September and October 2019. Our sample is weighted by national GDP to ensure that CEOs' views are fairly represented across all major regions. 7% of the interviews were conducted by telephone, 88% online, and 5% by post or face-to-face. All quantitative interviews were conducted on a confidential basis. 46% of companies had revenues of $1 billion or more; 35% of companies had revenues between $100 million and $1 billion; 15% of companies had revenues of up to $100 million; 55% of companies were privately ow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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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ing CEO confidence & GDP growth between 2008 and 2020. Source: PwC

Source: PwC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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