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병원장 서동원)은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K리그 공식 지정병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되면 K리그 명칭과 휘장(CI)을 사용할 수 있다. 서동원 병원장은 "선수들의 건강관리는 물론 프로축구 활성화에도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병원장 서동원)은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K리그 공식 지정병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되면 K리그 명칭과 휘장(CI)을 사용할 수 있다. 서동원 병원장은 "선수들의 건강관리는 물론 프로축구 활성화에도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