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신학기를 앞둔 주말인 8∼9일 백팩 등 관련 상품 판매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0층에 있는 아동전문관 '리틀신세계'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등굣길 패션을 제안한다.
버버리 칠드런과 헤지스 키즈 등 브랜드가 참여해 패션과 가방 컬렉션을 선보인다.
경기점에도 9일까지 4층 행사장에서 다양한 백팩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한다.
캉골, CJK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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