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032640]는 25일 5G 원격 제어 핵심 기술인 초저지연 영상 전송 솔루션 상용화를 위해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어니스트벤처스', '동유기술투자' 등 3개 투자사와 함께 쿠오핀의 지분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은 쿠오핀 지분 28%를 확보했다. (서울=연합뉴스)
▲ LG유플러스[032640]는 25일 5G 원격 제어 핵심 기술인 초저지연 영상 전송 솔루션 상용화를 위해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어니스트벤처스', '동유기술투자' 등 3개 투자사와 함께 쿠오핀의 지분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은 쿠오핀 지분 28%를 확보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