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ZTE, ETSI에 2,561건에 달하는 5G 표준필수특허 신청

입력 2020-02-29 14:39  

[PRNewswire] ZTE, ETSI에 2,561건에 달하는 5G 표준필수특허 신청

-- 세계 탑 3에 진입

(선전, 중국 2020년 2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28일, 모바일 인터넷용 통신, 기업 및 소비자 기술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 ZTE Corporation(0763.HK/000063.SZ)이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uropean Telecommunications Standards Institute, ETS)에 2,561건의 5G 표준 필수특허(Standard-Essential Patent, SEP)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그에 따라 독일 연방 경제에너지부(BMWi)가 발표한 최신 5G 산업 특허 보고서에서 ZTE는 세계 탑 3에 들었다. 이 보고서는 IPlytics와 베를린 공과대학교가 공동으로 작성했다.

5G 시대를 맞이해 독자적인 혁신의 핵심적인 경쟁력을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는 ZTE는 5,000건이 넘는 5G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 특허 부문에서 '1급 캠프'에 들었다. ZTE는 74,000건이 넘는 국제 특허 자산을 신청했으며, 여기에는 세계 곳곳에서 획득한 34,000건의 특허도 포함된다.

그뿐만 아니라 ZTE는 유럽, 미국, 일본, 한국 및 기타 국가에서 3,900건이 넘는 칩셋 특허를 신청했다. 글로벌 5G 기술과 표준 연구에 중대한 기여와 참여를 하고 있는 ZTE는 국제 표준 기관에 7,000건이 넘는 5GNR/5GC 제안서를 제출했다.

지금까지 ZTE는 전 세계 70곳이 넘는 통신사와 심층적인 5G 협력을 추진했고, 세계적으로 46건의 5G 상업 계약을 체결했다. 그뿐만 아니라 ZTE는 60건이 넘는 이용 사례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300개가 넘는 업계 고객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200개가 넘는 주요 제품 공급업체와 협력했다.

지식 재산을 핵심적인 발전 전략으로 삼고 있는 ZTE는 완전한 지식재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단독으로 특허 운영 전략을 탐색했다. ZTE는 고품질의 국제 특허 배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을 달성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며,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제품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ZTE는 소비자, 통신사, 기업 및 공공 부문 고객에게 첨단 통신 시스템, 모바일 장치 및 기업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 통신과 정보기술 부문이 통합하는 가운데, ZTE는 회사 전략의 일환으로 우수성과 가치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통합 혁신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홍콩과 선전 증권거래소(H 주식 코드: 0763.HK / A 주식 코드: 000063.SZ)에 상장된 ZTE의 제품과 서비스는 16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ZTE는 현재까지 유럽,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MEA)를 포함한 주요 시장에서 46건의 상용 5G 계약을 체결했다. ZTE는 연간 매출의 10%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국제 표준 제정 조직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

Margaret Ma
ZTE Corporation
전화: +86 755 26775189
이메일: ma.gaili@zte.com.cn

출처: ZTE Corporation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