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 = 저소득층 생계안정 지원, 2조3천억원(세입경정 없음)
▲ 2001년 = 재해복구·청년실업 대책(1차) & 미국 9·11 테러사태·쌀값 안정 지원(2차), 6조7천억원(세입 없음)
▲ 2002년 = 태풍 루사 피해 복구 지원, 4조1천억원(세입 없음)
▲ 2003년 =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등 대응 경기 진작(1차) & 태풍 매미 피해 복구 지원(2차), 7조5천억원(세입 없음)
▲ 2004년 = 경기불황에 따른 서민생활안정 및 중소기업 지원, 세입(6천억원) & 세출(1조8천억원) 총 2조5천억원
▲ 2005년 = 경기불황 대응, 세입(4조2천억원) & 세출(6천억원) 총 4조9천억원
▲ 2006년 = 태풍 에위니아 및 집중호우 피해 극복 지원, 2조2천억원(세입 없음)
▲ 2008년 = 유가급등에 따른 저소득층 유류비, 농어민 생활안정 지원, 4조6천억원(세입 없음)
▲ 2009년 =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 일자리 창출·취약계층 지원, 세입(11조2천억원) & 세출(17조2천억원) 총 28조4천억원
▲ 2013년 = 경기침체 및 세수결손 대응, 세입(12조원) & 세출(5조3천억원) 총 17조3천억원
▲ 2015년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뭄 등 대응, 세입(5조4천억원) & 세출(6조2천억원) 총 11조6천억원
▲ 2016년 =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대외 여건 악화·구조조정 등에 따른 영향 최소화 위해 일자리·민생안정 지원, 11조원(세입 없음)
▲ 2017년 = 청년 등 고용시장 침체 지속에 따른 일자리 창출·일자리 여건 개선, 11조2천억원(세입 없음)
▲ 2018년 = 청년 일자리·위기지역 지원, 3조8천억원(세입 없음)
▲ 2019년 = 미세먼지·선제 경기 대응·강원산불 및 포항지진 피해 지원, 6조7천억원(세입 없음)
▲ 2020년 =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 극복, 세입(3조2천억원) & 세출(8조5천억원) 총 11조7천억원
(세종=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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