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22일까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동복 후원 이벤트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이소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계정에서 이벤트에 참여하면 참가자 수에 따라 사회적 기업 마리에뜨에 아동복을 최대 2만벌 후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마리에뜨는 주거·교육·일자리 사업을 통해 한부모 가정의 소득 창출과 사회진출에 도움을 주는 사회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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