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홈플러스는 20만원대 태블릿PC '아이뮤즈 레볼루션 X11'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소기업 포유디지탈이 생산하는 이 제품은 11.6인치 화면에 내장메모리는 64GB다.
1920x1080 FHD 해상도에 멀티터치를 지원한다.
가격은 북커버형 도킹 키보드를 포함하면 26만9천원, 제외하면 24만9천원으로, 전국 140개 홈플러스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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