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업계 함께 만든 '코로나19 종합상황지도' 영문판 나와

입력 2020-03-17 11:53  

SW 업계 함께 만든 '코로나19 종합상황지도' 영문판 나와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회원사들이 함께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합상황지도가 17일부터 영문 서비스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공간정보통신·가온아이·와이즈넛·이스트소프트 등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 모여 만든 이 지도는 이달 9일 처음 나와 1억 뷰 이상을 기록했다.
국내거주 외국인을 위한 영문지도 서비스를 추가하면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새로 만들었다.
이홍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은 "회원사들이 합심해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에 대응하며 다른 산업계에도 큰 의미가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