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미니스톱은 복지카드 우대 가맹점 서비스인 '웰페어클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웰페어클럽은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무원과 교사, 교직원, 일부 대기업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복지카드다. 웰페어클럽 서비스가 탑재된 카드를 보유한 고객은 미니스톱에서 복지포인트를 현금처럼 쓸 수 있고 결제금액의 3%를 청구 할인받는다. (서울=연합뉴스) (끝)
▲ 편의점 미니스톱은 복지카드 우대 가맹점 서비스인 '웰페어클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웰페어클럽은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무원과 교사, 교직원, 일부 대기업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복지카드다. 웰페어클럽 서비스가 탑재된 카드를 보유한 고객은 미니스톱에서 복지포인트를 현금처럼 쓸 수 있고 결제금액의 3%를 청구 할인받는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