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롯데호텔제주는 '제주도 한주 살기'를 주제로 7박 이상 투숙 시 예약 가능한 '제주 왕 살아봅서'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것이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서 트래킹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픽업·샌딩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투숙 기간 롯데호텔제주의 모든 레스토랑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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