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정가스공업은 임직원 성금을 모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경북에 마스크 1천200장과 손소독제 2천280개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에는 삼정가스공업의 8개 계열사가 함께 했다. 삼정가스공업은 심승일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삼정가스공업은 임직원 성금을 모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경북에 마스크 1천200장과 손소독제 2천280개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에는 삼정가스공업의 8개 계열사가 함께 했다. 삼정가스공업은 심승일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