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서고속철(SRT) 운영사 SR은 권태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5명이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국민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것으로, 반납된 금액은 저소득층·취약계층의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사용된다. (서울=연합뉴스)
▲ 수서고속철(SRT) 운영사 SR은 권태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5명이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국민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것으로, 반납된 금액은 저소득층·취약계층의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사용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