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바이오기업 파멥신[208340]과 항암 및 질환성 신생혈관 치료용 후보물질('PMC-402')에 대한 위탁개발(CDO)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파멥신에 따르면 이 물질은 모세혈관 등에서 새롭게 증식되는 '질환성 신생혈관'의 정상화를 돕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포주 개발부터 공정개발, 임상시료 생산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지원, 임상물질 생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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