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엠에스는 분자진단 기업 엠모니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해외 진출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정한 온도에서 유전자를 증폭하는 기술이 적용된 진단키트로, 바이러스 유무를 색상 변화로 확인할 수 있는 프리믹스 키트와 실시간 유전자증폭(RT-PCR) 방식 키트 등 두 가지로 나뉜다. 아직 국내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지 못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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