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GSK·미국 비어,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발굴 협약

입력 2020-04-13 10:53   수정 2020-04-13 10:53

영국 GSK·미국 비어,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발굴 협약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영국의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지에스케이)는 미국의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법을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GSK는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의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치료 또는 예방에 쓸 수 있는 항체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어 바이오테클놀로지에서 확인한 코로나19 항체 후보물질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향후 3∼5개월 이내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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