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그룹 삼라희망재단은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광역시에 성금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달 중으로 대구광역시에 1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밤낮으로 헌신하는 수많은 의료진,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고통을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2020-04-14 17:03
[게시판] SM그룹 삼라희망재단, 코로나 극복 성금 2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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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그룹 삼라희망재단은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광역시에 성금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달 중으로 대구광역시에 1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밤낮으로 헌신하는 수많은 의료진,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고통을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