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K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학습 공백을 메우고자 교원그룹과 함께 유치원생·초등학생들에게 학습 콘텐츠 150여편을 KT키즈랜드에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올레tv 가입자라면 누구나 키즈랜드 메뉴에서 ▲ '스마트 빨간펜' 초등학교 전학년 대상 핵심 특강 콘텐츠 90여편 ▲ 아동전집 브랜드 '올스토리' 북시네마 콘텐츠 40여편 등 150여편의 주문형비디오(VOD)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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