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전략기획단은 28일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KIPnet) 간사기관 운영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했다. KIPnet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에 따라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는 지식재산 혁신전략'을 올해 논의 주제로 정하고, 분과별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KIPnet은 지식재산 관련 산·학·연·관 협력 채널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 출범했다. 100여개 이상의 기업, 대학, 연구·개발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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