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신세계[004170]는 면세점업 계열사 신세계디에프의 주식 1천45만5천299주를 약 2천95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신세계의 신세계디에프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12일이다.
신세계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면세점 사업의 장기 성장을 위한 재무 건전성 확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0428800385)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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