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롯데하이마트는 30일부터 5월14일까지 가정의달 선물로 적합한 상품들을 할인가로 선보이는 '골든쇼핑위크' 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460여개 매장에서 아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게임기와 인공지능 스피커, 블루투스 이어폰, 부모님을 위한 식기세척기와 안마의자 등을 할인해 판매하고 상품에 따라 엘포인트도 추가로 준다.
또 5월11일까지 전국 60여개 매장에서는 단순 변심 사유로 반품된 신일 서큘레이터 리퍼 상품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도 5월 1∼10일 휴대전화, 완구, 안마의자, 용돈 박스 등을 판매하는 기획전을 연다. 5월 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시 정각에 갤럭시 탭 S6 라이트와 캐리어 투인원(2 in 1) 에어컨 등을 하이마트 애플리케이션에서만 한정 수량 특별가로 판매하는 행사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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