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몬은 다음 달 11일부터 24일까지 경기관광공사와 '착한여행 캠페인'을 벌인다고 30일 밝혔다.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를 돕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내년까지 사용 가능한 경기도 내 관광시설 입장권을 예약 판매하고 판매 대금을 관광업체에 선지급한다. 소비자들은 서울랜드, 아침고요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 이용권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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