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롯데백화점은 건대스타시티점에 고객의 휴식과 치유를 주제로 한 공간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1층 정문 앞 매장에 마련된 이곳은 숲을 주제로 꾸며 고객이 백화점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입구를 지나면 아로마테라피 화장품 브랜드와 스파 브랜드, 디퓨저 등을 판매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롯데는 15일까지 휴식 공간의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고 아로마테라피 화장품 브랜드 '아유25'에서 팔찌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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